손담비 숙소 비눗방울 논란, 민폐 지적에 사과한 이유

긍정왕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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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숙소 안에 비눗방울이 퍼지고, 손담비의 딸이 자동 비눗방울 장난감을 바라보며 노는 장면이 논란의 출발점이 됐다. 손담비는 2026년 7월 5일 해당 영상을 공개했지만, 여행지 숙소라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결국 사과했다.

문제가 된 것은 숙소 내부에서 자동 비눗방울 장난감을 작동시킨 장면이다. 아이와의 여행 추억을 담은 가벼운 영상이었지만, 비눗방울 용액이 객실 바닥이나 가구에 남을 경우 청소 부담을 키우거나 다음 이용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공용 관리가 필요한 숙소에서 해서는 안 될 놀이였다는 비판도 뒤따랐다.

손담비는 이런 반응을 의식해 자신의 부주의를 인정하는 취지로 사과했다. 즐거운 가족여행의 한 장면으로 올린 영상이었지만, 숙소를 관리하는 이들과 이후 이용객의 입장까지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단순한 육아 일상 공개가 ‘여행 예절’ 문제로 번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과 뒤에는 아이와 놀아주려던 의도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 장소에 맞지 않는 방식이었다는 의견이 주로 이어졌다. 숙소는 개인 집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관리와 정비를 거쳐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곳인 만큼, 비눗방울처럼 잔여물이 남을 수 있는 놀이에는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반응이다.

이번 일은 손담비가 가족여행 중 공개한 짧은 영상이 숙소 이용 매너 논쟁으로 이어진 사례다. 그는 자동 비눗방울 장난감 사용이 부주의했다는 지적을 받아들이며 사과했고, 이후 반응은 여행지 실내 공간에서의 기본 예절로 모였다.

핵심 요약

손담비는 가족여행 숙소 안에서 딸과 자동 비눗방울 장난감으로 놀던 영상을 공개했다가, 청소와 다음 이용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민폐 지적을 받았다. 그는 숙소 이용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부주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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