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들어서는 목동 윤슬 자이는 넓은 면적을 중심으로 구성된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다. 최고 48층, 651실 규모로 조성되며, 최근 견본주택이 공개되면서 분양 절차도 본격화됐다. 목동에서 신축 대형 주거공간을 찾는 수요자라면 공급 물량과 평면, 계약 일정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용면적은 114㎡부터 204㎡까지다. 일반 아파트에서 선호되는 중대형 면적대로 구성했고,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일부 최상층에는 복층형 펜트하우스가 들어서며, 고층부에는 조망과 휴식을 위한 스카이 커뮤니티도 계획됐다. 자이가 내세운 ‘하이퍼트’ 주거 모델은 오피스텔이지만 넓은 면적과 고급 커뮤니티를 갖춰 아파트에 가까운 주거 경험을 고려한 구성이다.

단지는 목동 생활권 중심에 자리한다. 현대백화점 등 상업시설을 이용하기 좋고, 안양천이 가까워 산책이나 운동 같은 일상 여가를 누릴 수 있다. 단지명인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물결 위에서 반짝이는 모습을 뜻한다. 안양천 인근 입지와 고층 조망의 이미지를 단지 콘셉트에 담은 이름이다.

분양은 견본주택 공개에 이어 청약과 계약 절차로 진행된다. 651실 전체가 대형 면적 위주로 구성된 만큼, 목동권 기존 아파트와 비교해 신축 대형 주거공간을 찾는 수요가 어떤 선택을 할지 살펴볼 부분이다. 복층 펜트하우스와 스카이 커뮤니티 등 타입별 구성이 다른 만큼, 견본주택에서는 평면과 발코니 적용 범위를 중심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목동 윤슬 자이는 목동 옛 KT 부지에 조성되는 최고 48층, 651실 규모의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전용 114~204㎡ 대형 면적과 발코니, 복층 펜트하우스 등을 갖춘다. 견본주택 공개를 계기로 분양이 진행되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안양천 인접성과 고층 커뮤니티 구성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