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한국방송대상 수상 결과, 대상·최불암·박보검·제이홉

무지출중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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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한국방송대상 대상은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돌아갔다.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의심과 진실을 밀도 있게 따라간 작품성, 배우들의 긴장감 있는 연기가 대상작 선정의 중심에 섰다. 방송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드라마의 성과와 함께 오랜 시간 방송 현장을 지킨 인물, 현재 대중과 활발히 만나는 스타들의 이름도 나란히 호명됐다.

최불암은 공로상을 받으며 한국 방송사에 남긴 긴 발자취를 인정받았다. 연기자이자 진행자로 세대를 연결해 온 최불암의 수상은 한 해의 화제작만이 아니라 방송계 전체의 시간과 기여를 함께 돌아보게 하는 장면이었다.

박보검은 최우수예능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작품 활동과 더불어 음악·토크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진행, 게스트와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모습이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보검의 다음 방송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질 만한 대목이다.

제이홉은 가수상을 받았다. 그룹 활동과 솔로 음악, 무대 퍼포먼스를 통해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온 제이홉은 이번 수상으로 방송 무대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확인했다. 드라마 대상작부터 공로상, 예능인상과 가수상까지 각기 다른 방송의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이 제52회 한국방송대상의 특징으로 남았다.

핵심 요약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제52회 한국방송대상 대상을 차지했고, 최불암은 공로상, 박보검은 최우수예능인상, 제이홉은 가수상을 받았다. 방송의 날 시상식은 화제작의 성과와 방송인들의 오랜 기여, 현재의 대중성을 함께 조명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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