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TOP7이 무대 위에서 직접 듀엣 파트너를 찾는 ‘미스트롯 포유’가 새로운 승부 구도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TOP7은 일반인 참가자와 특별 게스트 가운데 자신과 호흡을 맞출 상대를 선택하고, 두 사람이 함께 완성한 무대로 경쟁에 나선다. 최근에는 이소나와 한경일이 연승 흐름을 만들며 듀엣 조합의 힘을 보여줬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단순한 협업 무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파트너 후보들은 각자의 사연과 실력을 앞세운 오디션을 거쳐 TOP7에게 선택받고, 이후에는 선곡부터 감정선, 화음 구성까지 두 사람이 맞춰가야 한다. 익숙한 트로트 무대와 달리 처음 만난 조합이 짧은 시간 안에 어떤 케미를 만들어내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경쟁은 TOP7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개인전과 파트너와의 합이 중요한 듀엣 무대가 맞물린 뒤 결승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TOP7은 자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상대의 장점을 살려야 하고, 일반인과 게스트 역시 스타 참가자와 나란히 서는 부담을 무대로 증명해야 한다. 한 사람의 가창력보다 두 사람의 균형이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이유다.

이소나와 한경일의 연승은 이런 포맷의 재미를 선명하게 보여준 장면이다. 두 사람은 무대를 거듭하며 호흡을 다져 경쟁력 있는 조합으로 자리 잡았고, 다음 대결에서는 이 연승을 끊으려는 새 듀엣 팀들의 선곡과 무대 전략이 변수로 꼽힌다. TOP7 가운데 누가 예상 밖의 파트너와 손잡아 판도를 흔들지도 관심사다.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이 일반인과 특별 게스트를 듀엣 파트너로 맞아 경쟁하는 스핀오프 예능이다. 개인전과 듀엣 결승 구조 속에서 이소나·한경일의 연승이 이어진 가운데, 다음 무대에서는 새로운 조합의 반격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