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9월 2일 MBC ‘라디오스타’로 첫 한국 예능 나들이에 나서 통역 없이 한국어로 대화를 이어갔다. 영화 ‘굿뉴스’와 드라마 ‘모범택시3’ 출연으로 국내 시청자에게도 이름을 알린 카사마츠 쇼는 자연스러운 한국어 입담과 한국 활동에 대한 의지를 꺼내며 방송의 새 얼굴로 존재감을 남겼다.

카사마츠 쇼는 일본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온 배우다. 한국에서는 ‘굿뉴스’를 계기로 관심이 커졌고, ‘모범택시3’ 출연 소식까지 더해지며 한일 작품을 오가는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활동해 온 배우가 단순한 해외 홍보 일정이 아니라 한국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예능에 등장했다는 점도 이번 출연의 포인트다.

그는 ‘굿뉴스’ 제작사와 한국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한국 활동의 기반도 마련했다. 방송에서 보여준 한국어 실력은 작품 현장과 일상에서 쌓아온 관심을 드러내는 대목으로 읽힌다. 향후 한국에서 어떤 배역과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을지 기대를 키운 가운데, 차기작으로는 ‘면도’가 예정돼 있어 배우 카사마츠 쇼의 다음 연기 변신에도 시선이 쏠린다.

공항 에피소드도 솔직한 웃음을 남겼다. 한국 팬들을 기대하며 공항에 도착했던 카사마츠 쇼는 예상과는 다른 상황을 겪었던 순간을 털어놓으며 친근한 면모를 보였다.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은 그의 한국어 실력만 보여준 자리가 아니라, 한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배우의 의지와 팬들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려는 태도를 확인시킨 무대였다.
카사마츠 쇼는 일본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배우로, ‘굿뉴스’와 ‘모범택시3’를 통해 한국 시청자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첫 한국 예능인 ‘라디오스타’에서 통역 없는 한국어 대화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개하며 차기작 ‘면도’까지 이어질 행보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