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가 조카들을 방치했다는 루머에 직접 선을 그었다. 서희제는 자신이 서희원 자녀의 공동 후견인을 제안받은 적이 없다고 밝히며, 가족의 아픈 일을 둘러싼 악성 루머와 왜곡된 이야기로 상처를 받고 있다는 심경을 전했다. 최근 서희제를 다시 찾는 이유도 이 해명에 있다.

서희제는 대만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해 온 인물로, 고 서희원의 친동생이다. 서희원은 구준엽과 결혼하며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고, 이후 가족을 둘러싼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동생인 서희제 역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됐다. 이번에는 서희원 자녀들의 보호와 후견 문제를 둘러싼 추측이 번지며 이름이 다시 언급됐다.

논란의 중심에는 서희원 자녀를 누가 돌보고 있으며, 가족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두고 나온 이야기들이 있다. 일부에서는 서희제가 조카들을 제대로 보살피지 않았다는 식의 주장이 나왔지만, 서희제는 공동 후견인 제안 자체를 받은 적 없다고 반박했다. 자신에게 책임을 떠넘기거나 가족이 조카들을 외면한 것처럼 묘사하는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다.

가족 역시 조카 방치설과 관련한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서희제가 이 문제에 목소리를 낸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해명이 아니라, 세상을 떠난 언니와 남겨진 아이들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말이 계속 확산되는 상황에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구준엽과 서희원의 가족을 둘러싼 관심이 큰 만큼, 후견인 문제도 사실관계와 무관한 추측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이 이번 논란의 핵심이다.
서희제는 고 서희원의 동생이자 방송인으로, 서희원 자녀를 방치했다는 루머가 퍼지자 직접 반박에 나섰다. 그는 공동 후견인을 제안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가족과 조카들을 둘러싼 왜곡된 주장에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