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렌토 2026년형 가격과 트림별 변경 사양

내일부터다이어트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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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SUV 시장의 대표 모델인 기아 쏘렌토가 2026년형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연식변경의 중심은 주행 보조 기능의 기본화다. 2026년형 기아 쏘렌토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전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 2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기본으로 넣어, 차선 중앙을 따라가는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의 조향 개입 여부까지 더 촘촘히 살피도록 했다.

가격은 2.5 가솔린이 프레스티지 3580만원, 노블레스 3891만원, 시그니처 4202만원, 그래비티 4235만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3896만원, 노블레스 4217만원, 시그니처 4528만원, 그래비티 4561만원으로 책정됐다. 하이브리드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반영한 기준이다.

운전석 앞에서 체감할 변화는 차로 유지 보조 2와 그립 감지다. 차로를 유지하는 기능이 작동하는 동안 운전자가 핸들을 제대로 잡고 있는지 감지해 경고와 안전 보조의 흐름을 강화했다. 상위 트림만의 선택 사양으로 남겨두기보다 전 라인업의 기본 사양으로 올렸다는 점이 이전 연식과 가장 뚜렷하게 갈린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새 19인치 휠도 추가됐다. 기존의 효율 중심 선택지에 외관의 존재감을 더한 구성으로, 연비와 정숙성을 이유로 하이브리드를 고르면서도 휠 디자인을 중시하는 수요를 겨냥했다. 파워트레인의 큰 변화보다는 안전·편의 기본 사양과 하이브리드 외관 선택 폭을 다듬은 2026년형이다.

핵심 요약

2026년형 쏘렌토는 2.5 가솔린 3580만~4235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3896만~4561만원으로 구성됐다. 전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 2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가 기본 적용됐고, 하이브리드에는 신규 19인치 휠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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