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모바일 신분증은 NH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가리킨다. 이번 검색 관심은 이 서비스가 금융권 최초로 ISMS-P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지원 단말기 및 발급 방식이 확대된 데서 비롯됐다.
핵심 내용

NH농협은행은 27일 NH올원뱅크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대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ISMS-P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관리체계가 적정한지 종합 심사하는 인증제도다.
- 농협은행은 이번 인증으로 해당 서비스의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 기사 기준으로 이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관련 금융권 최초 ISMS-P 인증이다.
인증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관리체계를 대상으로 한 내용이다. 따라서 이용자가 발급 과정이나 사용처 등 개별 이용 조건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로 확대해석하기보다는, 서비스 운영 과정의 보안·개인정보 관리 기준과 관련한 인증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단말기 지원과 QR 발급 확대
농협은행은 이용 편의를 넓히는 조치도 함께 진행해 왔다. 지난 3월에는 삼성전자·애플·구글·샤오미 등 단말기 전 기종으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지원을 확대했다.
이달 초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활용하는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도 시작했다. QR코드 발급이 가능한 기관으로 기사에서 확인된 곳은 이 두 장소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도 도입
NH올원뱅크에는 시중은행 최초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서비스도 도입됐다. 이는 일반적인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확대와 함께, 앱 안에서 제공되는 신분 확인 관련 서비스 범위를 넓힌 사례로 볼 수 있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각 신분증 서비스의 세부 발급 요건, 이용 가능한 모든 장소, 기기별 설정 방법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확인되는 핵심은 NH올원뱅크 서비스의 ISMS-P 인증과 단말기·QR 기반 발급 지원 확대다.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금융권 최초로 ISMS-P 인증을 받아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농협은행은 전 기종 지원 확대, 행정복지센터·운전면허시험장 QR코드 활용 발급,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등을 통해 서비스 이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