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26 참가’는 농심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에 참여해 신라면을 게임 체험과 결합한 행사를 운영한다는 소식이다. 단순 제품 홍보보다 게이머가 직접 게임을 하고 시식·휴식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점이 관심의 중심이다.
핵심 내용

농심은 게임스컴이 진행되는 26~30일 독일 쾰른 전시장 8홀에서 ‘신라면 팩토리’ 콘셉트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가상의 팩토리 직원이라는 설정으로 부스 안의 게임에 참여하고 포인트를 받는 방식이다.
- 체험 게임은 모두 4가지이며, 기사에서 공개된 이름은 ‘펌핑게임’과 ‘토핑볼’이다.
- 획득 포인트는 신라면 부채와 파우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굿즈로 교환할 수 있다.
- 나머지 2개 게임의 구체적인 이름이나 진행 방식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게임과 신라면을 연결한 이유는 제품을 먹는 경험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게이머가 브랜드를 직접 접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농심은 신라면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고 브랜드 경험의 범위를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게임스컴 비치에서는 무엇을 하나

농심은 전시장 밖 휴식 공간인 ‘게임스컴 비치’의 단독 스폰서도 맡았다. 이 공간은 ‘TASTE SHIN’을 주제로 꾸며졌고, 공식 명칭은 ‘gamescom beach spiced up by Nongshim’이다.
이곳에는 신라면 툼바를 맛볼 수 있는 시식존, 사진을 찍는 포토존, 휴식을 위한 라운지가 마련됐다. 부스 안에서 게임과 경품 교환을 중심으로 체험을 제공한다면, 게임스컴 비치는 관람객이 쉬면서 제품을 접하는 공간으로 구성된 셈이다.
신라면 40주년과 글로벌 전략
농심은 지난 27일 글로벌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신라면의 40년 성장 과정과 향후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도 열었다. 이번 참가에는 신라면을 게임 문화와 연결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 담겼다.
농심의 게임스컴 2026 참가는 신라면 팩토리 부스의 게임 체험과 게임스컴 비치의 시식·휴식 공간을 함께 운영하는 행사다. 관람객은 게임 참여 포인트로 굿즈를 교환하고, 별도 공간에서 신라면 툼바 시식과 포토존·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