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강연료 1500만원 박위 저격…CCTV 논란 배경

댓글쓰다지움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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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강연료 1500만원 박위 저격’은 박위의 낙상사고 CCTV 공개가 논란이 된 뒤, 고영욱이 박위의 고액 강연료 보도를 SNS에서 언급하며 올린 글을 가리킨다. 박위가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한 뒤 강연 취소 소식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고영욱의 발언이 추가로 알려지며 관심이 커졌다.

핵심 내용

  • 고영욱은 27일 SNS에 박위가 2시간 강연에 1500만원을 받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 그는 자신도 전국 교도소를 돌며 강연해 볼까 한다는 취지의 글을 덧붙였다. 다른 곳에서는 자신을 강사로 써주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함께 적었다.
  • 이어 책을 먼저 내겠다고 언급하며, 과거 수감 생활과 당시 접견을 왔던 이들의 일화도 공개했다.

이 글은 박위를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박위의 강연료 기사와 함께 게시됐다는 점에서 해당 논란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다만 고영욱이 박위의 행위나 강연료 자체를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로 비판했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CCTV 공개 뒤 이어진 논란

박위는 KTX에서 내리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로 낙상사고를 당한 당시 CCTV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박위는 장애인 이동 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한 공익적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고를 낸 사회복무요원이 현장에서 사과한 상황에서도 영상을 공개한 점을 두고 과도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강연 취소와 강연료 보도가 겹친 시점

CCTV 영상 논란 이후 박위의 예정 강연은 잇따라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2시간 강연료가 1500만원이라는 내용까지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이어졌다.

고영욱의 SNS 글은 바로 이 시기에 올라왔다. 따라서 검색어의 핵심은 고영욱이 별도의 사건을 새로 제기한 것이 아니라, 박위를 둘러싼 CCTV 공개·사과·강연 취소·강연료 논란의 흐름 속에서 강연을 소재로 자신의 처지를 빗대어 언급했다는 데 있다.

핵심 요약

박위는 낙상사고 CCTV를 공개했다가 비판이 커지자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이후 강연 취소와 고액 강연료 보도가 이어진 가운데, 고영욱은 해당 강연료 기사를 SNS에 올리며 교도소 강연을 언급하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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