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실종 910명·사망 359명, 한국인 9명 실종

퇴근은언제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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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실종 910명’은 네팔 히말라야 일대 대규모 홍수 피해 집계와 관련된 검색어다. 27일 현지 기준으로 네팔에서 수습된 사망자는 359명, 실종자는 910명으로 발표됐으며, 실종자 가운데에는 외국인과 한국인도 포함돼 피해 규모와 한국인 안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핵심 내용

  • 네팔 경찰은 27일 오후 5시 기준 8개 지역에서 시신 359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 네팔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청은 같은 날 오후 실종자가 910명이라고 발표했다.
  • 네팔 내 실종자 910명 중 외국인은 517명으로 집계됐다.
  • 중국 티베트자치구 접경 지역에서도 558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과 티베트의 실종자 수를 단순 합산하면 1,468명이다.
  • 티베트 지역에서는 사망자 3명이 별도로 확인돼, 네팔 사망자까지 합산한 전체 사망자는 최소 362명으로 보도됐다.

한국인 실종·구조 현황

네팔 관광청은 외국인 27명을 구조했다고 밝혔고, 이 가운데 한국인은 4명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은 이미 안전지대로 이동한 인원으로 확인됐다. 별도로 한국인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로 집계됐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정확한 위치나 개별 안전 상태, 이후 구조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구조 인원과 실종 인원을 같은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기보다, 당시 발표된 집계 시점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사망자가 많이 확인된 지역

사망자 수는 홍수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 크게 나타났다. 치트완이 132명으로 가장 많았고, 나왈파라시 이스트 82명, 다딩 33명, 고르카 30명, 누와콧 28명, 타나훈 22명, 라수와 17명, 나왈파라시 웨스트 15명 순이었다. 수색 범위가 넓어지면서 시신이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 집계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요약

네팔 홍수 피해로 27일 기준 사망자 359명, 실종자 910명이 집계됐고, 실종자 중 외국인은 517명이다. 티베트 접경 지역의 실종자 558명까지 합산하면 1,468명이며, 한국인 9명은 당시까지 실종 상태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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