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회장 후보 3인’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서 최종 경쟁 단계에 오른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을 가리킨다.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군을 6명에서 3명으로 줄이면서, 현직인 양 회장의 연임 여부와최종 후보 결정 일정에 관심이 모인 상황이다.
핵심 내용
-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어 차기 회장 후보 6명을 1차 인터뷰와심사를 거쳐 3명으로 압축했다. - 최종 후보군은 양종희 KB금융 회장, 이재근 KB금융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다. - 내부 후보 2명과 외부 후보 1명이 남은 구도다.
- 회추위는 세 후보를 상대로 9월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 1명을 정할 예정이다.
후보 3인은 어떤 구도인가
양종희 회장은 현직이라는 점에서 연임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다. 2023년 11월 취임한뒤 KB금융의 역대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끌었다는 평가가 기사에서 언급됐다.금융권에서는 이런 경영 성과와 현직 프리미엄을 근거로 양 회장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라는평가도 나온다.
이재근 부문장은 KB금융 내부 인사로서 후보군에 남았다.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은 외부경험을 가진 후보로 분류된다. 이번 압축 결과는 현 회장의 연임, 내부 승계, 외부 인사선임 가능성을 놓고 경쟁이 이어지는 형태로 볼 수 있다.
9월 11일에 결정되는 것은
9월 11일은 회추위가 2차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하기로 한 날이다.다만 제공된 내용에는 최종 후보 확정 뒤 실제 회장 선임이 어떤 절차와 시점으로진행되는지까지는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핵심 일정은 3인 경쟁의 결론이 나는9월 11일이다.
KB금융 회장 후보는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3명으로 압축됐다. 회추위는 9월 11일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후보자 1명을 정하며, 현재 관심의 중심은 양 회장의 연임 여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