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회장 후보 3인은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선임을 위한 압축 후보군을 뜻한다.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6명을 심사해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을 남기면서 누가 최종 후보가 될지에 관심이 모인 상황이다.
핵심 내용
-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1차 인터뷰와 심층 심사를 거쳐 후보를 3명으로압축했다. - 최종 후보군은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글로벌사업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다. - 앞선 6인 후보군에는 이창권 KB금융지주부문장, 이환주 국민은행장, 익명 외부 후보 1명도 포함돼 있었다. - 현직인 양종희회장은 2023년 11월 취임했으며, 과거 KB손해보험 대표와 KB금융 부회장 등을지냈다. 이재근 부문장과 권광석 전 행장은 각각 KB금융 내부 사업부문장, 외부 금융사은행장 출신 후보라는 점에서 구성이 나뉜다.
다음 달 11일 2차 인터뷰 후 최종 후보 결정
회추위는 세 후보를 대상으로 다음 달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 후보자1명을 정할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내용은 3인 압축 단계까지이며, 인터뷰 평가 내용이나후보별 우위는 확인되지 않는다.
최종 후보가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검증을 통과하면, 10월 2일 회추위와 이사회 추천절차가 이어진다. 이후 11월 중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장 선임 안건을 처리하는 일정으로제시됐다.
이번 절차에서 확인할 부분
이번 경쟁의 핵심은 현직 회장 연임 여부와 최종 1인 선정이다. 회추위는 세부 기준과절차를 마련한 뒤 후보 선정을 진행해 왔으며, 공정성과 객관성, 투명성을 강조했다. 다만최종 선임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누가 낙점될지 확인되지 않는다.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는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으로 압축됐다. 세 후보는 다음 달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거치며, 최종 후보 확정 뒤 자격 검증·이사회 추천·임시 주주총회 순으로 선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