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회장 후보 3명’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서 최종 숏리스트로 압축된 인물들을 가리킨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기존 6명을 심층 인터뷰한 뒤 3명을 남기면서, 누가 최종 후보 1명으로 결정될지에 관심이 모인 상황이다. 다만 현재 확정된 것은 3명의 최종 후보군이며, 차기 회장 최종 후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핵심 내용
-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은 외부 후보로 최종 3명에 포함됐다.
-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은 내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 후보군은 내부 인사 2명, 외부 인사 1명으로 구성됐다.
- 이들은 앞서 선정된 6명의 숏리스트 가운데 심층 인터뷰를 거쳐 압축됐다.
기존 6명에는 이창권 KB금융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신원 공개를 원하지 않은 외부 후보 1명도 포함됐지만, 이번 단계의 최종 숏리스트에는 들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절차의 비교 대상은 권광석 전 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명이다.

최종 후보는 어떻게 정해지나
회추위는 다음 달 11일 이들 3명을 대상으로 2차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후 인터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차기 회장 최종 후보 1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경영승계 절차에서는 후보 검증 기간이 3개월 이상으로 확대됐다. 외부 후보에게도 1차 인터뷰 전 약 두 달의 준비 기간이 주어졌다는 점이 함께 공개됐다. 회추위는 공정성·객관성·투명성을 기준으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확인할 점
검색어에서 말하는 ‘후보 3명 확정’은 회장 선임이 끝났다는 뜻이 아니다. 3명으로 좁혀진 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2차 심층 인터뷰가 남아 있으며, 그 결과 뒤 최종 후보 1명이 결정되는 단계다.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은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KB금융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3명으로 압축됐다. 내부 후보 2명과 외부 후보 1명의 구도이며, 다음 달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 1명이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