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AI 훈련센터, 경주 GPC 교육 과정과 대상

오늘도망함 2026/08/27
추천 57 비추 7 조회수 8084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40322

현대차기아 AI 훈련센터는 현대차·기아가 부품 협력사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돕기 위해 경북 경주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에 연 교육 거점이다.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으로 부품사의 제조·품질 관리에도 데이터와 AI 활용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협력사 직원이 현장 문제에 AI를 적용하도록 지원하는 목적에서 관심을 받았다.

경주 GPC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현대차·기아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주요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핵심 내용

  • 교육 대상은 현대차·기아의 1·2차 부품 협력사 임직원이다.
  • 교육은 품질, 생산 공정, 데이터 활용처럼 제조 현장 직무와 연결된 내용에 초점을 둔다.
  • 협력사의 AI 준비 수준을 진단한 뒤 직무별 맞춤 훈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단순한 AI 이론보다 실제 공장에서 나온 불량 데이터와 공정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실무 적용이 핵심이다.
  • 현대차·기아의 교육 인프라와 협력사 네트워크에 정부 지원을 결합한 공동훈련 형태로 알려졌다.

어떤 과정을 배우나

주요 과정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업 표준서와 품질 관련 문서 작성 업무를 돕는 교육이 포함된다.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를 자동화하고 불량을 찾아내는 AI 비전 검사, 공정 빅데이터 분석 교육도 운영 대상이다.

이 과정들은 내연기관 부품 생산 중심의 협력사가 AI·데이터 기반의 미래차 부품사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업무 역량을 키우는 데 맞춰졌다. 따라서 일반적인 AI 활용법보다 생산성과 품질 관리에 직접 연결되는 사례를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인원과 확대 계획

교육 규모와 관련해서는 제공된 기사 자료에 차이가 있다. 한 자료는 올해 250여 명을 우선 교육한다고 했고, 다른 자료는 올해 1·2차 협력사 임직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이 차이가 교육 과정별·집계 기준별 차이인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교육 지원을 이후 생산, 연구개발(R&D), 구매 등 더 넓은 직무로 확대한다는 방향은 공통적으로 제시됐다. 구체적인 확대 인원과 세부 일정은 제공된 내용만으로 확정해 말하기 어렵다.

핵심 요약

현대차·기아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경주 GPC에서 부품 협력사 임직원에게 제조 현장 중심 AI 교육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생성형 AI 문서 업무, AI 비전 검사, 공정 데이터 분석 등을 다루며, 앞으로 교육 직무와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 제시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57
  • 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