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라이프스타일 인적분할, 사업 분리 이유와 신세계몰 역할

이직각재는중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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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라이프스타일 인적분할’은 SSG닷컴이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떼어내 신세계몰(가칭)이라는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기로 한 사안을 가리킨다. 기존 통합 플랫폼 체제에서 그로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함께 운영해온 방식을 바꿔, 각 사업이 더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전문성을 높이려는 것이 추진 배경이다.

핵심 내용

  • SSG닷컴 이사회는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 인적분할안을 승인했다.
  • 분할 후 존속법인인 ㈜SSG닷컴은 그로서리와 온라인 장보기 등 기존 커머스 사업에 집중한다.
  • 신설법인 ㈜신세계몰(가칭)은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맡는다.
  • 신세계몰은 해당 분야의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넓혀 프리미엄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왜 사업을 나누나

SSG닷컴의 설명은 사업별 전문화와 독립적인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식료품·장보기 중심 사업과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사업은 상품 구성과 서비스 전략이 다른 만큼, 하나의 법인 안에서 두 플랫폼을 운영하던 구조보다 각 부문이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번 분할이 완료되면 2019년 통합됐던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은 다시 분리되는 형태가 된다. 공개된 보도 기준으로 분할 예정일은 12월 1일이다.

SSG닷컴 앱에서는 어떻게 이용하나

법인은 나뉘지만 고객 접점이 완전히 끊기는 것은 아니다. 분할 이후에도 SSG닷컴 앱에서 신세계몰 플랫폼과 연동해 신세계몰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세계몰도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면서 SSG닷컴 등 여러 채널과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는 분할 뒤의 구체적인 서비스 화면, 회원·주문·배송 체계 변경 여부까지는 담겨 있지 않다. 이용자가 체감할 세부 변화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요약

SSG닷컴은 그로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각각 전문화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했다. SSG닷컴은 온라인 장보기 중심 사업을, 신설 신세계몰은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을 담당하며, 두 플랫폼은 앱 연동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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