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다저스전 9회말 대타로 나와 끝내기 안타를 친 선수다.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상황에서 84일 만에 나온 안타가 팀 승리를 확정하면서, 이번 경기 내용이 관심을 모았다.

핵심 내용
- 경기는 5-5로 맞선 9회말 2사 1, 2루 상황까지 이어졌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김하성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 상대는 다저스의 왼손 투수 태너 스콧이었다. 김하성은 볼 3개를 골라낸 뒤 파울 3개를 기록하며 풀카운트 승부를 이어갔다.
- 8구째 낮게 들어온 시속 156㎞ 빠른 공을 잡아당겨 좌익수 앞 안타로 만들었다. 2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경기는 애틀랜타의 끝내기 승리로 마무리됐다.

84일 만의 안타가 만든 기록
이번 안타는 6월 4일 이후 84일 만에 나온 김하성의 시즌 6번째 안타다. 이 안타로 시즌 타점은 5개가 됐으며, MLB 통산 끝내기 안타는 2개로 늘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소속이던 2023년 4월 애리조나전에서 9회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는 홈런이 아닌 적시타로 승부를 끝냈다.
애틀랜타에 남긴 승리의 의미
애틀랜타는 이 승리로 3연승을 거뒀다. 또한 올 시즌 다저스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 1패로 앞서게 됐고, 두 팀의 순위가 같을 때 적용되는 동률 규정에서도 다저스보다 앞서게 됐다.
핵심 요약
김하성은 다저스전 9회말 2사 1, 2루에서 대타로 나와 8구 승부 끝에 좌익수 앞 끝내기 안타를 쳤다. 84일 만의 시즌 6번째 안타는 애틀랜타의 3연승과 다저스 상대 전적 우위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