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은 최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연 단독 콘서트 영상이 퍼지며 손목의 노란색 시계로 화제가 됐다. 온라인에서 리차드밀 ‘RM 27-03 투르비용 라파엘 나달’로 추정되면서, 한정 생산 수량과 해외 거래 가격이 함께 관심을 받는 상황이다.

핵심 내용
- 공연은 지난 14일과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였다.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분 30초 만에 전석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 영상과 사진 속 노란색 시계는 스위스 하이엔드 브랜드 리차드밀의 RM 27-03과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 다만 MC몽 본인이나 리차드밀 측이 제품명을 공식 확인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실제 착용품이 해당 모델과 동일한지까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 RM 27-03은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 협업해 2017년 선보인 시계로, 전 세계 50개 한정 생산 모델로 알려졌다.
- 붉은색과 노란색 조합은 나달의 국적인 스페인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소개됐다. 수동식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최대 1만G 충격을 견디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으로 언급된다.
가격은 실제 구매가 아닌 해외 매물 기준
이 시계가 ‘아파트 한 채 값’이라는 표현과 함께 언급된 이유는 해외 중고 거래 시장의 가격 때문이다. 기사에서 확인된 해외 매물은 약 127만~154만달러 수준으로, 원화 환산 약 17억6000만원~22억원대다.
이는 MC몽이 해당 가격에 구매했거나 현재 같은 가치의 제품을 보유했다는 뜻은 아니다. 한정 생산된 시계의 해외 리셀·중고 매물 가격을 기준으로 한 수치이며, 실제 거래 성사 가격이나 착용 시계의 구매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핵심 요약
MC몽 콘서트에서 포착된 노란 시계는 리차드밀 RM 27-03 라파엘 나달 모델로 추정되며, 50개 한정 생산과 강한 색감이 특징이다. 해외 중고 매물은 약 17억6000만원~22억원대로 전해졌지만, 실제 동일 모델 여부와 구매 가격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