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가 언급된 배경은 충북 제천의 택배기사 박동호씨가 노인 구조로 받은 회사 포상금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내놓았기 때문이다. 박씨가 포상금을 기탁한 구체적인 개인적 이유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지만, 상품권은 추석을 앞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핵심 내용
- CJ대한통운 박동호 제천집배점장은 회사 포상으로 받은 100만원 상당의 CJ상품권을 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교동행정복지센터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상품권을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 이번 기탁은 박씨가 노인을 구조한 뒤 받은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눈 사례다.
노인 구조는 어떻게 이뤄졌나
박씨는 지난 5월 16일 제천시 덕산면에서 신입 택배기사를 교육하던 중, 삼륜 보행차와 함께 약 4m 아래 내천으로 추락한 노인을 발견해 구조했다. CJ대한통운은 이 공로를 인정해 박씨를 ‘택배의인’으로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제천경찰서도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씨는 제천경찰서 택배순찰대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구조는 택배순찰대 출범 뒤 첫 인명 구조 사례로 기록됐다. 구조 활동에 대한 포상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소식의 핵심이다.
전달 대상과 시점
기탁된 상품권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동 지역의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다만 실제 전달 대상의 규모나 개별 지원 방식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박동호씨는 제천 내천에 추락한 노인을 구조한 공로로 받은 100만원 상당의 회사 포상 상품권을 교동행정복지센터에 전액 기탁했다. 상품권은 추석 전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며, 박씨의 구조는 제천경찰서 택배순찰대의 첫 인명 구조 사례로도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