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이다현, 일본전 11득점·블로킹 2개…현지 반응

반박시니말이맞음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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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검색어와 함께 이다현이 언급된 이유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일본전에서 득점과 블로킹으로 존재감을 보였고, 일본 매체가 경기력과 현지 온라인 반응을 함께 전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경기에 졌지만, 미들블로커 이다현의 플레이는 일본 팬들에게도 평가 대상이 됐다.

핵심 내용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3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다.
  • 세트 점수는 31-33, 19-25, 20-25였다. 1세트는 듀스까지 이어졌지만 한국이 접전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 이다현은 이 경기에서 11득점과 블로킹 2개를 기록했다. 일본 공격수 사토 요시노의 공격을 1세트에서 블로킹으로 막아낸 장면도 일본 매체 보도에 포함됐다.
  • 일본 매체 THE ANSWER는 큰 키를 활용한 속공과 블로킹을 이다현의 주요 활약으로 짚었다.

일본에서는 어떻게 봤나

THE ANSWER가 전한 일본 온라인 반응에는 이다현의 기량을 높게 평가하는 의견이 담겼다. 미들블로커 포지션의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는 반응, 한국 대표팀에서 높은 벽 역할을 하는 선수라는 평가 등이 나왔다.

경기력 외에 외모를 언급한 반응도 있었지만, 이번 보도의 중심은 일본전에서 기록한 11득점과 블로킹 2개, 그리고 미들블로커로서 보여준 존재감에 있다. 한국은 패했으나 이다현 개인의 활약은 현지 보도에서 별도로 다뤄졌다.

다음 시즌 NEC 레드로케츠 합류 예정

기사에 따르면 이다현은 다음 시즌 일본 SV리그 NEC 레드로케츠에서 뛸 예정이다. 일본전에서의 활약이 소개된 배경에는 앞으로 일본 리그에서 만날 선수라는 점도 있다.

이다현은 2019-2020시즌 KOVO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고, 2025-2026시즌을 앞두고 FA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NEC 레드로케츠에서의 구체적인 역할이나 이후 성적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요약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일본에 0-3으로 졌지만, 이다현은 11득점과 블로킹 2개를 기록하며 일본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일본 온라인에서는 미들블로커로서의 경기력과 향후 NEC 레드로케츠 합류를 의식한 평가가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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