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검색어는 전남 무안에서 열리는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의 체험 행사와 연결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갯벌에서 직접 장어를 잡는 프로그램이 대표 체험으로 마련됐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무안갯벌을 걷고 살펴볼 수 있는 일정도 함께 운영된다.

핵심 내용
- 개최 기간: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총 9일간
- 개최 장소: 전남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
- 축제 주제: ‘갯벌이 살아있다’
- 대표 체험: 황토갯벌 장어잡기, 운저리 바다낚시, 갯벌 사운드워킹, 갯벌 해적탐험대
- 주요 행사: 개막일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 무안갯벌탐방다리 걷기대회
장어잡기는 언제 하나
황토갯벌 장어잡기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운영일은 개막일인 29일과 30일, 다음 달 5일과 6일이다. 단순히 장어를 보는 행사가 아니라 갯벌체험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소개됐다.
축제 전체 기간과 장어잡기 운영일은 같지 않다. 장어잡기를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4개 운영일을 기준으로 일정을 잡아야 한다. 다만 참가 방법이나 회차별 운영 인원 등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1.5㎞ 목교 걷기와 가족 체험
개막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무안갯벌탐방다리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이 목교는 국내 최장 1.5㎞ 보행 목교로 소개됐으며, 갯벌 위를 걸으며 주변 생태 경관을 살피는 일정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낙지광장 물놀이장에는 새 워터타워가 설치되고, 실내에서는 생태갯벌과학관의 특별전시 ‘싸이팝’, 과학강연과 이동식 과학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농게쉼터 2층에는 갯벌 경관을 보며 쉴 수 있는 가족 휴식공간도 준비된다.
무안황토갯벌축제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열리며, 장어잡기는 29~30일과 다음 달 5~6일에 진행된다. 갯벌 장어잡기 외에도 1.5㎞ 목교 걷기, 낚시·생태 체험, 물놀이와 실내 과학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