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사주 소각 250만주·7891억원…주당 최소배당금 1만원

뼈맞고순살됨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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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약 250만주를 없애기로 한 결정이다. 현대차는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와 종류주를 합쳐 250만5606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으며, 전일 종가 기준 규모는 7891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이 오는 31일로 제시되면서 소각 수량과 배당 정책을 확인하려는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핵심 내용

  • 소각 대상은 보통주 129만1274주와 종류주 121만4332주로, 합계 250만5606주다.
  • 소각 규모는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약 7891억원이다. 이는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평가 기준이며, 공시된 수량 자체는 별도로 정해졌다.
  •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 현대차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보유 승인을 받은 임직원 보상 목적의 자사주 물량은 이번 소각 대상에서 제외됐다.

자본금은 줄지 않는다고 설명

이번 조치는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방식이다. 현대차는 소각으로 전체 주식 수는 줄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즉, 공시상 소각 대상이 된 자기주식만 없어지며 임직원 보상 용도로 승인된 물량까지 함께 소각하는 내용은 아니다.

배당 정책은 기존 최소 수준 유지

현대차는 총주주환원율 목표를 35% 이상으로 정했다. 동시에 주당 최소배당금은 기존과 같은 1만원으로 유지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 공시에는 소각 수량·일정과 함께 최소배당금 유지 계획이 함께 담겼다는 점이 핵심이다.

핵심 요약

현대차는 보통주와 종류주를 합쳐 자사주 250만5606주, 전일 종가 기준 7891억원 규모를 오는 31일 소각하기로 했다. 임직원 보상 목적 물량은 제외되며, 주식 수는 줄어도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총주주환원율 목표는 35% 이상, 주당 최소배당금은 1만원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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