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 광주는 2026시즌 K리그1 25라운드에서 강원FC와 광주FC가 2대2로 비긴 경기다. 강원은 두 골 차로 뒤진 데다 홍철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까지 안았지만, 막판 2분 사이 두 골을 넣어 승점 1점을 얻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핵심 내용
- 경기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렸으며, 최종 결과는 2대2 무승부였다.
- 광주는 전반 4분 바 루아의 패스를 받은 문민서가 선제골을 넣으며 일찍 앞서갔다.
- 강원은 두 골을 먼저 내준 상황에서 홍철의 퇴장까지 겹쳤으나, 2분 동안 두 골을 기록해 동점을 만들었다.
- 직전 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패했던 강원은 이번 무승부로 분위기를 추스를 계기를 마련했다.
초반 흐름은 광주 우세
양 팀은 모두 4-4-2 포메이션으로 출발했다. 강원은 박상혁과 조원우를 투톱에 세웠고, 광주는 문민서와 정지훈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광주는 킥오프 직후부터 강원의 수비를 압박했다. 전반 4분 홍철의 공을 하프라인 부근에서 가로챈 바 루아가 전진한 뒤 문민서에게 연결했고, 문민서가 마무리했다. 전반 12분에는 주앙 페드로의 슈팅이 골대를 맞히기도 했다.
강원은 전반 21분 중원 자원 고영준이 부상으로 이승원과 교체되는 변수도 맞았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광주의 두 번째 득점 장면과 강원의 동점골 득점자·세부 장면은 확인되지 않는다.
수적 열세에서도 만든 동점
강원은 0-2로 밀린 상황에서 홍철까지 퇴장당해 더 어려운 경기를 해야 했다. 그럼에도 경기 막판 짧은 시간에 연속 득점하며 2대2를 만들었다. 이 경기의 핵심은 광주의 초반 주도와 강원의 악재, 그리고 수적 열세를 이겨낸 막판 추격이 한 경기 안에 이어졌다는 데 있다.

강원FC는 광주FC에 두 골을 먼저 내주고 홍철의 퇴장까지 겪었지만, 막판 2분간 두 골을 넣어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광주는 문민서의 전반 4분 선제골로 앞서갔고, 강원은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승점 1점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