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사다리차 놀이터로 쓰러져, 11층 작업 중 어린이 부상·경찰 조사

차가운키보드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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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는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운반용 차량이 작업 도중 놀이터 쪽으로 넘어져 어린이가 다친 사고를 가리킨다. 등교 시간대에 벌어진 사고였고, 사다리차의 지지대 설치 문제까지 수사 대상이 되면서 관련 상황을 확인하려는 검색이 늘었다.

핵심 내용

  • 사고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오전 8시 30~40분쯤 발생했다.
  • 이삿짐을 11층 세대로 올리기 위해 사다리를 아파트 외벽 쪽에 대는 과정에서 차량이 균형을 잃고 놀이터 방향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도됐다.
  • 당시 사다리는 약 32m, 아파트 11층 높이까지 뻗어 있던 상태였다.
  • 놀이터 또는 등굣길을 지나던 어린이가 쓰러진 사다리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고, 긴급 수술이 진행됐다. 보도마다 어린이 나이는 7살과 8살로 다르게 전해져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나이를 확인하기 어렵다.
  • 어린이 상태는 한 보도에서 중태로 전해졌지만, 이후의 구체적인 경과는 제공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왜 넘어졌나…지지대 설치가 조사 대상

사다리차는 작업 중 차량 하부 지지대로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장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전도한 경위를 살피고 있다.

특히 경찰은 당시 지지대 4개 가운데 넘어짐 반대 방향의 지지대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보도됐다. 다만 지지대 문제만이 사고의 최종 원인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장비 운용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포함한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다.

경찰 수사 방침

경찰은 이사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확인하고 있다. 관련자들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될 방침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주민들이 쓰러진 사다리를 들어 어린이를 구조했다는 내용도 보도됐다.

핵심 요약

천안 아파트에서 11층 이삿짐 작업을 하던 사다리차가 약 32m까지 뻗은 상태에서 놀이터 방향으로 쓰러져 어린이가 크게 다쳤다. 경찰은 지지대 설치 상태와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며, 이사 업체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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