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대표 구속·기소 이유…294억 사기 혐의 정리

썸타다끝남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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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속 검색어는 피아크 그룹 회장이자 원헌드레드 대표인 차가원 대표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을 가리킨다. 경찰 수사와 영장 신청을 거친 뒤 법원이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이 25일 재판에 넘기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핵심 내용

  • 차 대표는 원헌드레드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는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맺은 뒤, 242억 원의 선수금을 받고도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다.
  • 기사에서 언급된 전체 피해 규모는 약 294억 원이다.
  • 검찰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차 대표를 구속 상태에서 기소했다. 기소는 검찰이 재판을 청구한 절차이며, 혐의의 유무는 향후 재판에서 가려지게 된다.

영장 발부부터 구속 기소까지

경찰은 지난 6월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지만, 검찰은 범죄사실 구성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반려했다. 이후 경찰이 보완 수사를 진행해 지난달 22일 세 번째 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3일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7일 차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25일 구속 기소했다. 즉, 현재 공개된 절차상 차 대표는 영장 발부로 신병이 확보된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상황이다.

차 대표 측 입장

차 대표 측은 혐의를 부인해 왔다. 해당 의혹이 원헌드레드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공작의 일환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이 주장의 구체적 근거나 재판에서의 판단은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요약

차가원 대표는 연예인 IP 활용 사업과 관련해 242억 원의 선수금을 받고 사업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기사상 전체 피해 규모는 약 294억 원이며,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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