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속 검색어는 피아크 그룹 회장이자 원헌드레드 대표인 차가원 대표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일을 가리킨다. 경찰 수사와 영장 신청을 거친 뒤 법원이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이 25일 재판에 넘기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핵심 내용
- 차 대표는 원헌드레드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는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맺은 뒤, 242억 원의 선수금을 받고도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다.
- 기사에서 언급된 전체 피해 규모는 약 294억 원이다.
- 검찰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차 대표를 구속 상태에서 기소했다. 기소는 검찰이 재판을 청구한 절차이며, 혐의의 유무는 향후 재판에서 가려지게 된다.

영장 발부부터 구속 기소까지
경찰은 지난 6월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지만, 검찰은 범죄사실 구성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반려했다. 이후 경찰이 보완 수사를 진행해 지난달 22일 세 번째 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3일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7일 차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25일 구속 기소했다. 즉, 현재 공개된 절차상 차 대표는 영장 발부로 신병이 확보된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상황이다.

차 대표 측 입장
차 대표 측은 혐의를 부인해 왔다. 해당 의혹이 원헌드레드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공작의 일환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이 주장의 구체적 근거나 재판에서의 판단은 확인되지 않는다.
차가원 대표는 연예인 IP 활용 사업과 관련해 242억 원의 선수금을 받고 사업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기사상 전체 피해 규모는 약 294억 원이며,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