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꿈돌이 공기조형물은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꿈순이를 약 13m 높이로 만든 야간 공기조형물이다. 갑천생태호수공원과 한밭수목원에 순차 전시한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어디에서 언제 볼 수 있는지와 가을 축제와의 연계 여부에 관심이 모였다.

핵심 내용
- 조형물은 꿈돌이·꿈순이를 형상화한 약 13m 규모의 대형 공기조형물이다.
-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의 야간경관, 대표 캐릭터, 지역 행사를 연결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마련했다.
- 전시 계획은 10월 14일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 10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으로 이어진다.
- 기사에 제시된 일정 외의 실제 운영 시간, 관람 동선, 현장 세부 프로그램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한밭수목원으로
첫 전시 장소는 갑천생태호수공원이다. 기사에 따르면 조형물은 이곳에 이달 20일부터 설치돼 10월 14일까지 수변 경관과 함께 야간 포토 명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후 조형물은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으로 옮겨 10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전시된다. 두 장소를 따로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을 행사 시기에 맞춰 전시 장소를 순차적으로 바꾸는 계획이다.
빵축제·국제행사와 연결한 야간관광
한밭수목원 전시는 인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열리는 대전 빵축제와 연계된다. 또 대전컨벤션센터 일대의 대전국제와인EXPO, 세계태양광총회 등 11월 국제행사 기간까지 전시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대전 빵축제 기간인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엑스포다리에서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 운영 계획도 제시됐다. 휴게공간, 꿈돌이 테마 포토존, 문보트 체험, 야간 드론쇼, 굿즈 판매 등의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언급됐지만, 각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제공된 내용에 없다.
꿈돌이·꿈순이 대형 공기조형물은 약 13m 규모로,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10월 14일까지 전시된 뒤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에서 10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대전시는 빵축제와 국제행사, 엑스포다리 야간 콘텐츠를 연계해 낮 행사 이후에도 이어지는 야간관광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