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는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한 신작 ‘PUBG: 데드넷’ 때문에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기존 펍지 프랜차이즈의 세계관을 잇는 작품으로 소개됐으며, 배틀로얄 방식 자체를 설명한 공개가 아니라 캐릭터 전투와 반복 플레이형 성장 구조를 결합한 신작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핵심 내용

‘PUBG: 데드넷’의 무대는 1990년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가상의 1996년 ‘카스카디아’다. 공개 영상에는 이 지역을 배경으로 한 캐릭터와 총기 전투 장면이 담겼다.
- 캐릭터를 활용해 총기 중심의 전투를 벌이는 구조다.
- 반복 플레이 과정에서 성장이 이어지는 로그라이트 시스템을 결합했다.
- 캐릭터마다 특수 능력이 있으며, 여러 전투 방식이 함께 맞물리도록 구성됐다.
- 영상 후반부에는 능력과 전투 방식의 조합에 따라 전투 규모와 변수가 커지는 모습이 제시됐다.
따라서 현재 공개된 내용만 보면, 이용자는 단순히 같은 전투를 반복하기보다 캐릭터 능력과 전투 선택을 조합하며 플레이 양상을 바꾸게 될 가능성을 읽을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게임 규칙, 플레이 인원, 출시 시점과 플랫폼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게임스컴에서 함께 공개된 신작들

크래프톤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전야제에서 ‘PUBG: 데드넷’을 포함한 신작 5종의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함께 이름을 올린 작품은 ‘NO LAW’, ‘프로젝트 제타’,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다.
이 가운데 ‘NO LAW’는 무법 도시를 배경으로 침투·해킹·총격전을 조합해 임무를 수행하는 오픈월드 FPS RPG로 소개됐다. 크래프톤은 슈팅부터 협동 어드벤처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신작을 한꺼번에 제시했고, 그중 ‘PUBG: 데드넷’은 대표 프랜차이즈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작품으로 배치됐다. 현장에서는 30일까지 관람객 시연이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PUBG: 데드넷’은 펍지 프랜차이즈 세계관을 잇는 신작으로, 1996년 카스카디아를 무대로 캐릭터·총기 전투와 로그라이트 성장 시스템을 결합했다.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됐으며, 특수 능력과 전투 방식의 조합이 전투의 변수와 규모를 바꾸는 요소로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