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 복선전철 2027년 4월 1일 부분 개통 구간과 셔틀버스

본투비솔로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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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 부전역과 경남 창원·김해권을 잇는 철도 사업이다. 2027년 4월 1일 일부 구간을 먼저 열기로 하면서, 전 구간이 한 번에 연결되는지와 낙동강을 지나는 미개통 구간을 어떻게 이용하는지가 관심의 핵심이 됐다.

핵심 내용

  • 2027년 4월 1일 개통 예정 구간은 부전역~사상역,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다.
  • 사상역~강서금호역은 이번 개통 대상에서 빠진다. 낙동강 하저터널이 포함된 구간이다.
  • 미개통 구간에는 셔틀버스 등을 투입해 이용객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 다만 셔틀버스의 정확한 운행 경로, 배차 간격, 환승 방식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낙동강 구간은 왜 제외됐나

사상역과 강서금호역 사이 낙동강 하저터널 구간은 2020년 낙동1터널 피난연결통로 붕괴사고와 지반 침하 이후 개통이 늦어져 왔다. 관계기관은 공사가 마무리돼 정상 운행이 가능한 구간부터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

따라서 4월 부분 개통 뒤에는 철도로 부전역~사상역을 이동한 뒤 셔틀버스로 미개통 구간을 넘기거나, 반대편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에서 다시 열차를 이용하는 형태가 예상된다. 다만 실제 이동 동선은 향후 확정되는 셔틀버스 운영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전체 개통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원인과 전체 개통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최종 조사결과는 하반기 발표 예정으로 알려졌다.

보도된 내용에는 잔여 구간 시공과 철도종합시험운행, 관계기관 협의가 원활할 경우 2028년 말 전체 구간을 안전하게 개통하는 방안이 언급됐다. 그러나 이는 조건이 붙은 검토 방향이어서, 전체 개통 시점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핵심 요약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2027년 4월 1일 부전역~사상역과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를 먼저 개통할 예정이다. 낙동강 하저터널이 포함된 사상역~강서금호역은 제외되며, 해당 구간은 셔틀버스 등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계획돼 있다. 전체 개통 시점은 사고 조사와 잔여 공사·협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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