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중국 반도체 자립 전망: 2035년 자체 공급 66%

헬로베이뷔b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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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검색이 늘어난 배경은 중국의 첨단 반도체 자립 속도에 관한 보고서 전망이다. 보고서는 중국이 7나노미터(㎚) 이하 웨이퍼 생산을 늘리면서 2035년에는 자국 수요의 약 66%를 자체 공급할 수 있다고 봤다. 이는 중국의 첨단칩 해외 의존도가 앞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으로 해석된다.

핵심 내용

  • 중국의 7㎚ 이하 웨이퍼 공급 부족률은 2025년 92%에서 2035년 34%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 2035년 월간 수요는 61만9000장, 중국 내 공급량은 41만장으로 추산됐다. 자체 공급 비중으로 계산하면 약 66%다.
  • 2025~2035년 중국 첨단공정 웨이퍼 공급은 연평균 46% 증가하고, 수요는 연평균 1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 AI 서버용 웨이퍼 수요는 같은 기간 연평균 42% 증가할 것으로 제시됐다. 수요가 늘어도 생산능력 확대 속도가 더 빠를 것이라는 전제다.

SMIC 증설과 수율 개선이 변수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SMIC의 생산능력 확대와 수율 개선이 공급 증가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골드만삭스는 SMIC의 첨단공정 월 생산능력이 2026~2031년 매년 3만~5만장, 2032~2035년에는 매년 2만장씩 늘어날 것으로 가정했다.

수율도 올해 23%에서 2030년 50%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생산설비라도 실제로 생산 가능한 칩의 비율이 높아져 공급 확대에 기여한다는 의미다. 다만 이는 보고서의 전망치이며, 실제 달성 여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메모리는 CXMT 역할 주목

보고서는 중국 메모리 시장에서도 CXMT의 역할이 커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CXMT가 중국 내 메모리 수요의 약 50%를 담당할 수 있다는 전망이 함께 나왔다. 이번 분석은 첨단공정 웨이퍼 공급 확대를 중심으로 하며, 메모리 분야에서도 자국 공급 기반이 넓어질 수 있다는 관측을 담고 있다.

핵심 요약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7㎚ 이하 웨이퍼 자체 공급 비중이 2035년 약 66%까지 높아지고, 공급 부족률은 34%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SMIC의 증설과 수율 개선, CXMT의 메모리 공급 확대 가능성이 중국 반도체 자립 전망의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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