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채권 소각 1200억·5000명, 일정과 대상 조건

팝콘가져와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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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채권 소각은 장기 연체로 추심 부담을 겪어 온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내 총 1200억 원 규모의 채권을 없애겠다는 지원 계획이다. 대상 인원은 약 5000명으로 제시됐으며, 소각 시점과 조건이 9월·12월 일정에 따라 나뉘어 공개되면서 관심이 커졌다.

핵심 내용

  • IBK기업은행은 오는 12월까지 장기 연체채권 1200억 원을 소각할 계획이다.
  • 지원 대상은 총 5000여 명이다.
  • 이번 조치는 장기 추심으로 인한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장기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 기업은행은 앞서 올해 3월에도 장기 연체자를 대상으로 채권 소각과 채무조정을 포함한 ‘다시 기업(氣-Up)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 바 있다.

9월·12월 소각 일정과 조건

먼저 오는 9월까지는 3600여 명, 675억 원 규모의 채권을 소각한다. 이 구간의 대상 조건은 두 가지다.

  •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넘고, 남은 채권 잔액이 500만 원 이하인 경우
  •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7년을 넘고, 채권 잔액이 1억 원 이하인 경우

이후 오는 12월까지 1400여 명, 525억 원 규모를 추가 소각한다. 추가 대상은 특수채권 편입 기간이 5년을 초과하면서 채권 잔액이 1억 원 이하인 채권이다.

대상 여부를 볼 때 확인할 부분

공개된 기준상 핵심은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뒤 지난 기간과 현재 채권 잔액이다. 다만 기사에 나온 내용만으로는 개인별 대상 여부, 별도 신청 절차, 대상자 통지 방식은 확인되지 않는다. 본인의 채권이 어느 일정과 조건에 해당하는지는 기업은행의 개별 안내 여부 등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핵심 요약

IBK기업은행은 12월까지 5000여 명의 장기 연체채권 1200억 원을 소각할 계획이다. 9월까지는 675억 원, 12월까지는 525억 원을 나눠 진행하며, 특수채권 편입 기간과 잔액이 대상 판단 기준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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