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3기획위, 남산 곤돌라 예정지 점검 이유와 행정소송

뼈맞고순살됨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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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곤돌라 예정지 점검’은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들이 2026년 8월 25일 남산 정상 부근의 곤돌라 상부 승강장 예정지를 찾아 설명을 들은 일을 가리킨다. 서울시가 명동역과 남산을 연결하는 곤돌라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의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둘러싼 행정소송도 진행 중이라는 점이 함께 알려지며 관심이 커졌다.

핵심 내용

  • 점검 대상은 서울 중구 남산 정상 부근에 계획된 곤돌라 상부 승강장 예정지다.
  • 현장을 찾은 이들은 서울시 미래 성장전략을 논의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소속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들이다.
  • 위원들은 예정지에서 사업 관련 설명을 들었다. 공개된 내용에는 현장에서 별도의 결정이나 결론이 내려졌다는 언급은 없다.

명동역~남산 연결을 추진하는 서울시

서울시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남산을 오가는 곤돌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 노선 가운데 남산 정상 부근에 들어설 상부 승강장 예정지를 직접 확인한 일정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곤돌라의 구체적인 운행 방식, 착공·개통 시점, 이용 요금이나 추가 시설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방문 자체를 사업 착공이나 개통 확정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도시관리계획 결정 취소를 요구한 소송

사업 추진에는 행정소송 변수도 있다. 기존 케이블카를 독점 운영해 온 한국삭도공업은 서울시가 ‘도시자연공원구역’을 ‘도시계획시설공원’으로 변경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즉, 현장점검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곤돌라 계획의 상부 승강장 후보지를 확인하는 자리였고, 동시에 관련 도시관리계획 처분을 두고 법적 다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소송의 진행 경과나 결과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요약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는 2026년 8월 25일 남산 정상 부근 곤돌라 상부 승강장 예정지를 점검하고 설명을 들었다. 서울시는 명동역~남산 곤돌라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도시관리계획 변경 처분의 취소를 요구하는 한국삭도공업의 행정소송도 제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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