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강병호 대표가 밝힌 외모·학력·나이 제한 없는 채용

피자헛기침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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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다. 이번 관심은 강병호 대표가 객실 승무원 채용에서 외모·학력·나이 제한을 두지 않고 타투도 허용하겠다는 방향을 밝힌 데서 비롯됐다. 채용 기준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승무원을 서비스 제공자보다 항공 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으로 본다는 설명이 함께 제시됐다.

핵심 내용

  • 에어로케이는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에서 외모, 학력, 나이를 제한하지 않는 방침을 밝혔다.
  • 타투도 허용 대상에 포함했다. 이는 성별보다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젠더리스 방향과 연결된다.
  • 강 대표는 차별과 편견을 줄인 채용을 통해 항공사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 승무원의 핵심 역할은 외형이나 이미지가 아니라 기내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는 입장이다.
  • 조직 내부에서는 수평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일을 우선 과제로 언급했다.

채용 기준을 바꾼 이유

강 대표의 발언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누가 승무원으로 보이는가’보다 ‘안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에 무게를 두겠다는 것이다. 외모·학력·나이 같은 조건을 일률적인 선발 기준으로 삼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역할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취지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인 채용 절차나 평가 항목이 어떻게 운영되는지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기사에서 분명히 드러난 것은 차별 없는 채용과 수평적 조직문화를 지향한다는 방향이다.

청주공항 거점 운항의 초기 상황

에어로케이는 출범 후 5년 만인 기사 당시 4월 청주~제주 노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 첫 달 탑승률은 16.1%였지만, 기사 작성 시점의 해당 달에는 92%까지 올라 만석에 가까운 수준으로 운항했다고 밝혔다. 청주공항 내 점유율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대표는 이용객의 입소문과 국토교통부 안전 부문 평가 등을 상황 개선의 배경으로 언급했다. 또한 기사 당시에는 다음 해 3월 일본·중국·대만 등 동북아시아 노선 취항을 목표로 제시했다. 해당 목표의 이후 진행 여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요약

에어로케이는 외모·학력·나이 제한과 타투 여부를 일률적으로 적용하지 않는 객실 승무원 채용 방침을 내세웠다. 이는 승무원의 안전 역할을 중시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강병호 대표의 방향과 연결되며, 청주~제주 노선은 취항 초기보다 탑승률이 개선된 것으로 기사에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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