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두시탈출 컬투쇼 20주년, 청취율 1위의 의미

카드캡터체납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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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두시탈출 컬투쇼 검색이 늘어난 배경은 2006년 시작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가 20주년을 맞은 해에 라디오 전 프로그램 청취율 1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김태균은 프로그램의 시작부터 20년간 DJ석을 지켰고, 오랜 진행의 결과가 수치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핵심 내용

  • 한국리서치가 5일 발표한 2026년 3라운드 조사에서 ‘컬투쇼’는 평일 청취율 10.2%, 주말 13.1%를 기록했다. 라디오 전 프로그램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청취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 10% 이상 청취율로 1위를 한 것은 2019년 1라운드 이후 약 7년 반 만이다. 20주년과 청취율 1위가 같은 시기에 겹쳤다는 점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다.
  • 김태균은 2006년 첫 방송 이후 지각이나 펑크 없이 20년간 DJ석을 지켰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성적에 대해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두시탈출 컬투쇼가 이어온 변화

‘컬투쇼’는 처음에는 김태균과 정찬우의 2인 DJ 체제로 진행됐다. 정찬우가 2018년 공황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뒤에는 김태균이 스페셜 DJ들과 방송을 이끌어왔다. 기사에서 김태균은 혼자 프로그램을 맡은 시간이 8년을 넘었다고 언급했다.

20년 동안 방송에는 청취자와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도 쌓였다. 셀카봉 개발 이야기부터 도난 차량 회수처럼 청취자의 사연과 방송이 연결된 사례가 언급됐다. 김태균은 방송을 통해 희망을 찾는 청취자들을 생각하면 가볍게 임할 수 없다며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구체적인 방송 계획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지만, 그는 힘을 빼고 더 즐기며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핵심 요약

‘두시탈출 컬투쇼’는 방송 20주년을 맞은 2026년 청취율 조사에서 평일 10.2%, 주말 13.1%로 라디오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김태균은 2006년부터 DJ석을 지켜왔으며, 2018년 정찬우 하차 이후에는 스페셜 DJ들과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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