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내버스 임금 5% 인상…시급 1만9177원 합의, 총파업 면해

아프리카청춘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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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금 검색어는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시급 인상안에 최종 합의하면서, 28일 예고됐던 버스 총파업이 피하게 된 상황을 가리킨다.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할 운행 차질 여부와 관련해, 현재 공개된 내용상 부산 시내버스는 파업 없이 정상 운행할 수 있게 됐다.

핵심 내용

  •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25일 오전 4시 45분께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 최대 쟁점이던 시급은 1만9177원으로 정해졌으며, 지난해보다 5.0% 오른 수준이다.
  • 지난해에는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체계 개선에 합의해 별도 임금 인상은 없었다.
  • 올해 협상에서는 임금 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함께 고려해 인상안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합의가 이뤄지면서 28일로 예고됐던 버스 총파업과 그에 따른 운행 차질은 피하게 됐다.

9차례 교섭 뒤 노동위 조정안 수용

노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동노사교섭위원회를 9차례 열었지만, 시급 인상 문제에서 바로 합의하지 못했다. 이후 지방노동위원회에 본조정을 신청했고, 노동위가 제시한 5.0% 인상 조정안을 노사가 받아들이면서 최종 타결로 이어졌다.

파업 예고는 철회, 운행 차질 피했다

이번 합의의 직접적인 결과는 파업 회피다. 부산 시내버스는 28일 총파업이 예고된 상태였지만, 25일 새벽 노사 합의가 성사되며 파업으로 인한 운행 중단이나 차질 우려가 해소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교섭 현장을 찾아 시민 일상과 맞닿은 버스 운행을 위해 대화를 이어간 노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핵심 요약

부산 시내버스 노사는 시급을 1만9177원, 지난해 대비 5.0%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수용한 결과로, 28일 예고됐던 버스 총파업은 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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