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추정 시신 발견, 한림읍 숙소서 400m 거리

퇴근은언제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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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시신 발견’은 제주에서 수개월간 실종 상태였던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사건을 가리킨다. 경찰이 합동 수색 중 숙소와 가까운 한림읍 일대에서 시신과 소지품을 발견하면서, 실종 경위와 초기 수색 과정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핵심 내용

  • 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일대 합동 수색 중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발견 장소는 장 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약 400m 떨어진 곳으로 보도됐다. 다른 보도에서는 도보 10여 분 거리로 알려졌으며, 모두 숙소 인근이라는 점은 같다.
  • 시신 주변에서는 장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옷가지, 금팔찌 등이 나왔다. 경찰은 당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진 후드티·슬리퍼·바지 등이 일치한다는 점을 근거로 장 씨일 가능성을 보고 있다.
  • 다만 현재는 ‘추정’ 단계다. 경찰은 감식을 거쳐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발견 지점과 수사 상황

시신은 한림읍 수원리의 야자수 농장 일대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발견 당시 상태와 주변 정황을 토대로 현시점에서는 타살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지만, 범죄 피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인 사인은 감식 결과가 나와야 확인될 수 있다.

실종신고 뒤 수색 경위

장 씨에 대한 최초 실종신고는 지난 5월 15일 이뤄졌다. 당시 사건을 맡은 경찰관이 사건을 종결 처리하면서 제대로 된 수색이 진행되지 않았고, 이후 이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이번 발견은 그로부터 수개월 뒤 합동 수색 과정에서 이뤄졌다.

핵심 요약

제주 한림읍에서 발견된 시신은 장미란 씨로 추정되며, 숙소에서 약 400m 떨어진 곳에서 소지품과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신원과 사인을 감식으로 확인 중이고, 범죄 피해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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