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멕시코전 왼쪽 기용 부진과 박주영 조언 영상 재조명

내일부터다이어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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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는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멕시코전에서 주로 뛰던 오른쪽이 아닌 왼쪽 윙백으로 출전해 아쉬운 장면을 남겼다. 전반 막판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뒤 경기 내용이 다시 언급됐고, 울산 HD 시절 박주영에게 슈팅과 크로스에 관한 조언을 들었던 과거 영상까지 함께 재조명됐다.

핵심 내용

  • 설영우는 지난 19일 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2차전에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 그는 좌우 윙백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지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주 포지션은 오른쪽이다. 이번에 왼쪽으로 배치된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 전반 41분 이재성의 전진 패스를 받아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왼발 슈팅이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는 평가 속에 후반 26분 엄지성과 교체됐다.

왼쪽 기용과 경기력 평가는

이번 경기는 설영우가 익숙한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에서 뛴 점이 주요하게 거론됐다. 왼발 슈팅 기회가 나온 장면과 경기 전반의 영향력이 함께 평가 대상이 된 것이다. 이을용은 설영우가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취지로 평가했다.

다만 왼쪽 기용이 부진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다고 단정할 근거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카스트로프가 출전하지 않은 점을 아쉬워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것이 설영우의 경기력과 어떤 관계가 있었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박주영 영상이 다시 언급된 이유

멕시코전에서 득점 기회를 놓친 뒤, 2023년 10월 울산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이 다시 퍼졌다. 당시 박주영은 설영우의 슈팅과 크로스에 대해 직설적으로 조언했고, 설영우는 그런 말이 자신을 위축되게 할 수 있다며 맞받아쳤다.

해당 영상은 과거의 훈련·대화 장면이지만, 멕시코전의 빗나간 슈팅과 맞물리며 다시 언급된 사례다. 현재 화제의 중심은 과거 발언 자체보다, 중요한 경기에서 나온 결정적 슈팅 장면과 그에 따른 경기력 평가에 있다.

핵심 요약

설영우는 멕시코전에서 왼쪽 윙백으로 출전해 전반 41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후반 교체됐다. 이 장면을 계기로 울산 시절 박주영이 슈팅과 크로스를 조언했던 영상이 재조명됐지만, 왼쪽 배치가 부진의 원인이었다는 점은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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