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검색어는 전남 여수의 한 장례식장에서 가족 장례를 치르던 주설희 간호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해 회복을 도운 사연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본인도 상주로 장례식장에 있던 상황에서 응급처치를 우선한 사례다.

핵심 내용
- 주설희 간호사는 해운대백병원 소속으로, 7월 20일 전남 여수의 한 장례식장에서 할머니 장례를 치르던 중 복도에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다.
- 폐쇄회로(CC)TV에는 이날 오후 6시 45분께 남성이 쓰러진 뒤 주 간호사가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 주 간호사는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주변 사람들에게 119 신고를 요청하고, 상복을 입은 채 CPR을 시작했다.
- 그는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쓰러진 시민의 상태와 이후
쓰러진 남성은 혈관이 좁아지는 죽상경화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남성은 CPR 뒤 의식을 회복했고, 이후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연은 현장 목격자가 병원에 칭찬 글을 남기면서 뒤늦게 공개됐다. 목격자는 가족 장례 중이던 주 간호사가 망설이지 않고 응급처치에 나선 점을 언급했고, 남성의 가족도 주 간호사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설희 간호사가 전한 당시 판단
주 간호사는 갑자기 사람이 쓰러진 것을 보고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남성 가족으로부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다행이라고 전했다.
주설희 간호사는 여수의 장례식장에서 의식을 잃은 남성을 발견한 뒤 119 신고를 요청하고 CPR을 시행했다. 남성은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목격자와 가족의 감사가 병원에 전달되면서 이 사실이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