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의료봉사와 관련해 확인된 내용은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굿피플 의료봉사에 참여한 일이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찾아가 무료진료와 검진, 의약품 지원을 진행한 현장 활동으로, 장애인과 복지관 이용 주민을 위한 맞춤형 의료 지원이 이뤄졌다.

핵심 내용
- 한세대 간호학과는 23일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의료봉사에 참여했다.
- 봉사 현장에는 간호학과 교수·학생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의료센터, 유디치과 등 여러 기관의 봉사자 약 80명이 함께했다.
- 지원 대상은 장애인과 복지관을 찾은 주민 등 약 100명이었다.
- 현장에서는 기본 진료뿐 아니라 의약품 지원도 이뤄졌다. 기사에서 밝힌 활동의 초점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데 있었다.
진료부터 검사·교육까지 함께 진행
이번 무료진료에는 외과·안과·치과·한방과 진료가 포함됐다. 초음파 검사와 혈관건강 측정 등 검진도 병행돼,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살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양수액 투여와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진료를 받는 것과 별개로, 위급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리는 활동까지 봉사 범위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다만 교육의 구체적인 대상이나 세부 방식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현장 운영
복지관 이용자와 주민이 비교적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간대별 예약제가 운영됐고, 의료버스도 활용됐다. 여러 진료과와 검진 항목이 한 장소에서 진행된 만큼, 현장 대기와 이동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운영 방식으로 볼 수 있다.
이번 활동은 한세대 간호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지역 의료봉사에 참여해 무료진료·검진·의약품 지원을 함께한 사례다. 안양 현장에서는 의료 지원뿐 아니라 영양수액 투여와 심폐소생술 교육, 예약제 및 의료버스 운영도 병행됐다.
한세대학교 간호학과는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굿피플 의료봉사에서 장애인과 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에 참여했다. 기본 진료와 검진, 의약품 지원에 더해 영양수액과 심폐소생술 교육까지 진행된 것이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