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 심정지 환자 5차례 제세동 18분 심폐소생술’은 이천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환자가 구급대의 현장 응급처치 후 호흡과 맥박을 되찾고 퇴원한 사례를 가리킨다. 이천소방서 구급대와 펌뷸런스 대원들이 여러 팀으로 출동해 약 18분간 심폐소생술을 이어간 과정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다.
핵심 내용
- 이달 1일 이천소방서에 “아버지 입술이 파랗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먼저 도착한 대월구급대는 환자가 이미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 이후 부발구급대와 대월 펌뷸런스 대원들이 합류해 심장압박과 응급처치를 나눠 수행했다.
- 대원들은 원격 의료지도를 받으면서 산소를 공급하고 정맥로를 확보하는 처치를 진행했다.
- 자동심장충격기로 모두 5차례 제세동을 시도했고, 심폐소생술 시작 약 18분 뒤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다.

신고부터 회복 확인까지의 과정
신고 내용은 입술 색 변화였지만, 현장에 먼저 도착한 구급대원은 환자가 심정지에 빠진 상태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현장 처치가 바로 시작됐고, 추가로 도착한 구급대와 펌뷸런스 인력이 좁은 방 안에서 역할을 나눠 대응했다.
이 과정에서 심장압박만 이어진 것이 아니라 산소공급, 정맥로 확보, 자동심장충격기를 통한 제세동이 함께 이뤄졌다. 제세동은 5차례 시도됐으며, 약 18분 후 호흡과 맥박이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에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환자의 정확한 질환이나 심정지 발생 원인은 확인되지 않는다.

병원 이송과 현재 확인된 상태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환자는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돼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후 상급병원으로 다시 옮겨졌고, 심정지 발생 닷새 만에 퇴원했다. 현재는 자택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례는 한 팀의 단독 처치가 아니라 대월구급대, 부발구급대, 펌뷸런스 대원들이 순차적으로 합류해 다중출동 체계로 대응한 상황이었다. 이천소방서는 신속한 판단과 팀 간 협업이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했다고 밝혔다.
이천의 심정지 환자는 신고 후 현장에 출동한 여러 구급 인력의 심폐소생술과 산소공급, 정맥로 확보, 5차례 제세동을 거쳐 약 18분 만에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다. 환자는 응급의료센터와 상급병원 치료를 받은 뒤 발생 닷새 만에 퇴원해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