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국가장학금 제한 대학 20곳 명단·재학생 적용 기준

아프리카청춘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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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검색이 늘어난 배경은 교육부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가능·제한 대학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번 발표에서 20개 대학의 2027학년도 신입생·편입생은 국가장학금 지원에 제한을 받게 됐으며, 제한 수준에 따라 학자금대출 가능 여부도 달라진다.

핵심 내용

  •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은 모두 20곳이며, 16곳은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이 모두 제한된다.
  • 나머지 4곳은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제한되지만,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이용할 수 있다.
  • 이번 제한은 원칙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게 적용된다.
  • 교육부는 대학 기관평가 인증과 사립대학 재정진단 결과를 반영해 제한 대학을 정했다.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전부 제한 대학 16곳

일반대학은 금강대, 대구예술대, 신경주대, 예원예술대, 제주국제대, 한국침례신학대, 한일장신대, 화성의과학대 등 8곳이다.

전문대학은 광양보건대, 나주대, 부산예술대, 서영대, 송호대, 여주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등 8곳이다. 이들 대학에 2027학년도 신입생 또는 편입생으로 들어가는 경우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두 유형의 학자금대출도 받을 수 없다.

일부 제한 대학과 재학생 적용 범위

일부 제한 대학은 일반대학의 상지대·추계예술대, 전문대학의 국제대·대덕대다. 이 4개 대학의 2027학년도 신입생은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을 수 없지만,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가능하다.

기존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학자금 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전부터 연속해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경우에는 제한 지정 연도에 입학한 재학생도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전부 제한 16곳 중 일반대 8곳은 2026학년도에도 제한 대상이어서 해당 대학의 2026학번은 2027학년도에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전문대에서는 서영대와 여주대를 제외한 6곳의 2026학번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2027학년도 제한 대학은 20곳으로, 2026학년도의 17곳보다 3곳 늘었다. 다만 실제 적용 여부는 입학·편입 시점과 대학의 제한 이력에 따라 구분해야 한다.

핵심 요약

2027학년도에는 20개 대학 신입생·편입생의 국가장학금 수혜가 제한되며, 이 가운데 16곳은 학자금대출도 모두 제한된다. 기존 재학생은 대체로 지원을 이용할 수 있지만, 연속 제한 대학에 제한 지정 연도로 입학한 학생은 예외적으로 제한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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