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차세대 스카이-포스, 14개 공항 매출·임대 관리 개편

썸타다끝남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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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전국 14개 공항 상업시설의 매출·임대 관리 체계를 바꾸는 ‘차세대 스카이-포스’ 구축을 추진한다. GS ITM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공항 면세점과 식음료 매장 등 입점업체가 사용하는 시스템이 웹 기반으로 개편된다는 점이 이번 관심의 핵심이다.

핵심 내용

  • 대상은 14개 공항의 면세점·식음료 등 공항 컨세션 입점업체와 공사 담당자가 사용하는 매출 관리, 임대 ERP 업무다.
  • 기존 시스템은 경량화된 웹 기반 구조로 전환된다. 입점업체와 현장 운영자, 공사 담당자별로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대시보드도 제공할 계획이다.
  • 매출과 정산 정보는 별도 데이터 가공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공사와 입점업체가 같은 데이터를 기준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AI 품목 등록과 SAP 구조 조정

품목 등록 과정에는 온톨로지 기반 LLM을 활용한 자동화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다. AI가 상품 분류를 매핑하고 추천해, 품목 등록 시 수작업 부담과 오류를 줄이려는 목적이다. 입점업체가 품목별 판매 현황을 확인하는 데이터 활용 기능도 함께 개선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 임대 ERP와 연결된 커스텀 개발 기능은 SAP에서 분리해 별도 웹 환경으로 옮긴다. SAP는 핵심 전표 처리와 인터페이스 기능에 집중하도록 단순화하는 구상이다. 다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효율 개선 정도는 구축 완료 뒤 확인될 사안이다.

구축 일정

이번 사업은 시스템 구축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말 완료를 목표로 한다. 공개된 내용상 이번 개편은 공항 이용객 서비스 자체보다, 공항 상업시설의 매출·임대·정산 업무를 처리하는 내부 및 입점업체용 시스템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볼 수 있다.

핵심 요약

한국공항공사의 차세대 스카이-포스 사업은 14개 공항 상업시설의 매출과 임대 관리 업무를 웹 기반으로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다. AI 품목 분류 지원, 사용자별 대시보드, SAP 기능 분리 등을 적용하며 내년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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