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스랩은 피지컬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도는 주가 흐름을 보이면서 검색 관심이 커졌다. 공모 청약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24일 장 초반 주가는 공모가 4만1200원보다 10% 이상 낮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핵심 내용
- 오전 9시 55분 기준 주가는 3만6900원으로, 공모가보다 10.44% 하락했다.
- 장 시작 직후에는 4만2000원까지 올라 공모가를 1.94% 웃돌았으나 이후 하락 전환했다.
- 장중 저점은 3만4100원으로, 공모가 대비 하락률은 17.23%였다.
- 다른 장 초반 시점에도 3만5500원(-13.83%), 3만4500원(-16.26%) 등 공모가 아래에서 거래된 것으로 확인된다.
기사별 수치는 장중 시점이 달라 차이가 있다. 다만 공통적으로 상장 첫날 초반, 공모가보다 낮은 주가 흐름이 나타났다는 점은 같다.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이 같은 하락의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할 수 없다.

공모 청약에서 확인된 수요
기관 수요예측은 3일부터 7일까지 5거래일간 진행됐으며, 국내외 1795개 기관이 참여해 74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물량의 98.0%는 희망 공모가 범위인 3만원~4만1200원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고, 공모가는 최상단인 4만1200원으로 정해졌다.
일반청약은 12~13일 이틀간 진행됐다. 경쟁률은 530대 1이었고, 접수 주식 수는 1억2057만1780주, 청약 증거금은 약 2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청약 단계에서는 높은 참여가 있었던 반면, 상장 당일 장중 주가 흐름은 별도로 약세를 보인 셈이다.
자율비행 드론 기업으로서의 사업
니어스랩의 핵심은 ‘에어리얼 인텔리전스’로 불리는 자율비행 기술이다. 사람이 직접 조종하는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드론이 주변 환경을 인지·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로 설명된다.
회사는 이 기술을 풍력발전기 안전 점검에 적용해 왔고, 2024년부터 국방 분야로 사업을 넓혔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적 드론을 직접 요격하는 대드론 하드킬 솔루션 ‘카이든’과 군집 타격 솔루션 ‘자이든’이 언급된다. 싱가포르·UAE 수출과 국내 방위사업청 신속시범사업 사례도 기사에서 확인된다.
니어스랩은 자율비행 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풍력 점검과 국방 솔루션을 추진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공모 청약에서는 기관 743.5대 1, 일반 5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상장 첫날 장중 주가는 공모가 4만1200원 대비 최대 17.23%까지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