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까지 빅뱅 20주년, 8년 8개월 만의 완전체 고양 공연

아무말대잔치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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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까지 빅뱅’은 태양이 데뷔 20주년 공연에서 앞으로도 오래 무대에 서고 싶다는 뜻으로 한 발언을 가리킨다. 빅뱅은 2026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8년 8개월 만에 지드래곤·태양·대성 3명이 함께하는 공연을 열었고, 20년의 대표곡과 신곡 무대를 선보인 일이 검색 관심의 배경이다.

핵심 내용

  • 공연은 새 월드투어 ‘XX: 코스모스(COSMOS)’의 고양 공연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 사흘 공연에는 10만여 명 이상의 관객이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 태양은 오랜만의 공연을 언급하며 “88세까지 팔팔하게” 활동하고 싶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이는 은퇴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발표한 것이 아니라, 팬들의 사랑과 함께 오래 무대에 서고 싶다는 소회로 나온 발언이다.
  • 지드래곤은 이번 공연을 빅뱅이 2006년부터 해 온 활동의 집대성이라는 의미로 설명했다.

20년 대표곡과 신곡으로 채운 무대

공연은 약 3시간, 180분가량 진행됐다. ‘판타스틱 베이비’를 시작으로 ‘핸즈 업’, ‘투나잇’, ‘거짓말’, ‘하루하루’ 등 빅뱅의 초기·대표 히트곡이 이어졌고, 관객들의 떼창이 공연장을 채웠다. 멤버들은 각자의 솔로 무대도 선보이며 서로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

특히 신곡 ‘빅’의 첫 무대가 포함된 점도 20주년 공연의 핵심이다. 공연에서는 추가 신곡 가능성도 언급됐지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인 곡명이나 발표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고양 공연은 과거 노래를 재현하는 데 그치기보다, 세 멤버가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팬들과 직접 나눈 자리로 정리할 수 있다.

핵심 요약

‘88세까지’라는 말은 태양이 빅뱅의 장기 활동 바람을 밝힌 20주년 고양 공연 발언이다. 빅뱅은 8년 8개월 만에 세 멤버가 함께한 무대에서 대표곡과 신곡 ‘빅’을 선보이며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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