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인천-로마 2년 성과와 현재 운항 정보

인생망한듯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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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의 인천-로마 노선이 취항 2주년을 맞아 누적 수송 실적이 공개됐다. 이 노선은 2024년 8월 8일 첫 운항 이후 약 24만5000명을 실어 나르며, 여름철뿐 아니라 봄·가을에도 수요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색어 ‘티웨이’에 관심이 모인 배경은 유럽 장거리 노선의 2년 운항 성과와 현재 운항 일정이 함께 알려졌기 때문이다.

핵심 내용

  • 인천-로마 노선은 왕복 기준 약 530편 운항했고, 누적 탑승객은 약 24만5000명이다.
  • 이용객은 한국 국적 승객 비중이 가장 컸으며, 이탈리아·일본·중국·미국 국적 승객도 뒤를 이었다.
  •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 비중이 높았다. 자유여행객뿐 아니라 출장객,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이용층이 분포했다.
  • 여객 운항과 함께 약 6900톤의 화물도 운송했다. 자동차 부품, 정밀 기계류, 이커머스 물량 등이 하부 화물칸을 통해 실렸다.

현재 확인된 인천-로마 운항 시간

인천 출발편은 낮 12시 35분에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현지 시각 오후 7시 15분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로마 출발 귀국편은 현지 시각 오후 9시 15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 10분 인천에 도착한다.

운항에는 A330-200과 B777-300ER 등 장거리 기재가 활용됐다. 기사에서 장거리 노선에 맞춰 비즈니스 클래스와 기내식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지만, 좌석 구성이나 기내식의 세부 내용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성과를 어떻게 볼 수 있나

이 노선의 특징은 휴가철 수요에만 기대지 않고 연중 탑승 수요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또한 승객 수송과 화물 운송이 함께 이뤄져, 인천과 로마를 잇는 장거리 노선의 여객·물류 수요가 모두 확인됐다. 다만 향후 증편 여부나 운항 계획은 제공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핵심 요약

티웨이항공 인천-로마 노선은 취항 후 2년 동안 약 530편을 운항하며 약 24만5000명을 수송했고, 약 6900톤의 화물도 실어 날랐다. 현재 공개된 일정상 인천에서는 낮 12시 35분, 로마에서는 오후 9시 15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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