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쿠팡 물류센터 사고’는 경기 광주시 문형동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구조물 사이에 끼인 사고를 가리킨다. 노동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이후 맥박은 돌아왔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현재 상태와 사고 경위에 관심이 모였다.

핵심 내용
- 사고 현장은 경기 광주시 문형동의 쿠팡 물류센터로 알려졌다.
- 사고를 당한 사람은 물류센터 안에서 물건을 옮기기 위해 입식 지게차를 운전하던 40대 한국인 남성 노동자다.
- 경찰은 이 노동자가 지게차를 타고 후진하던 중 뒤쪽 구조물의 안전 바와 충돌했고,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목 부위가 낀 것으로 보고 있다.
- 지게차는 서서 운전하는 형태이며 운전석이 외부와 이어진 구조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 신고 시각은 보도별로 차이가 있다. 한 보도에서는 낮 12시 15분께 끼임 신고가 접수됐다고 했고, 다른 보도에서는 오후 12시 45분께 사고가 난 것으로 전했다. 정확한 사고 시각과 경위는 조사로 확인될 사안이다.
현재 확인된 상태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후 맥박은 돌아왔지만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이후 치료 경과나 추가 상태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경찰·고용노동부 조사
경찰은 쿠팡 측으로부터 사고 전후 CCTV 영상을 임의제출 받아 사고 원인과 당시 작업 상황을 확인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도 현장조사에 착수해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측은 해당 노동자의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하고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에서 입식 지게차를 운전하던 40대 노동자가 후진 중 구조물 안전 바와의 사이에 목 부위가 끼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뒤 맥박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정확한 경위와 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