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하기전에 급하게 쓰는 오버워치 데이 토요일 후기

투머치토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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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짜 너무 많았고, 밖에서 줄 설 때는 더워서 힘들었음. 그래도 입장 줄은 금방 빠져서 다행이었다.

스트리머 내전은 밥 먹고 이동하느라 많이 못 봤다. 기대했던 팬미팅 일정이 없었던 건 조금 아쉬웠음.

아론페이지랑 주루도 만나고, 실크로도 봤는데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쉽다. 더워 보여서 아메리카노도 사드림 ㅋㅋ

겐지 코스프레한 분은 행사 내내 사진 요청 받아주면서 인사 모션까지 계속 해주셨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다.

부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 대신 코스프레 보는 재미가 엄청났고, 네온 메이 코스프레는 보자마자 감탄 나왔음.

부스 참여는 못 했어도 충분히 재밌게 즐겼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 열리면 또 갈 듯. 이제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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