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 메이저 우승! 연장 버디로 시즌 4승·상금랭킹 1위

방구석명탐정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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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 메이저 우승!’은 서교림이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김민솔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일을 가리킨다. 최종 라운드에서 선두를 지키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마지막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생애 첫 메이저 우승과 시즌 4승을 함께 기록한 것이 관심의 배경이다.

핵심 내용

  • 서교림은 23일 경기 포천힐스CC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 최종 합계는 8언더파 280타로 김민솔과 같았고, 승부는 18번홀 파5에서 열린 1차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 서교림은 연장에서 버디를 기록했고, 파에 그친 김민솔을 앞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 이번 우승은 서교림의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며, 직전 주 대회 우승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이기도 하다.

최종 라운드의 흔들림, 연장전에서 뒤집은 승부

서교림은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잃으며 압박을 받았다. 그러나 동타 상황에서 맞은 연장전에서 버디를 만들어 승부를 끝냈다. 기사에 따르면 서교림은 우승 뒤 “매순간 떨렸지만 설렘이 더 컸다”는 취지로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같은 나이의 라이벌로 언급돼 온 김민솔과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두 선수는 정규 4라운드를 같은 성적으로 마쳤지만, 연장전 결과에 따라 서교림이 우승, 김민솔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4승과 개인 타이틀 경쟁 변화

서교림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 2억7000만원을 더해 누적 상금 12억8676만원을 기록했다. 김민솔의 누적 상금 12억8662만원을 근소하게 앞서며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시즌 4승을 먼저 달성한 서교림은 상금랭킹뿐 아니라 대상 레이스, 평균타수, 다승 등 기사에서 언급된 개인 타이틀 경쟁 부문에서도 선두에 자리했다. 메이저 우승이 단일 대회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시즌 개인 타이틀 경쟁의 흐름까지 바꾼 결과다.

핵심 요약

서교림은 K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공동 선두 뒤 연장전 버디로 김민솔을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거뒀다. 시즌 4승과 2주 연속 우승을 기록했으며, 누적 상금에서 앞서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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