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잔류농약 검사, 여름 농산물 1112건 중 2.06% 부적합

일단헤어져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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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잔류농약 검사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유통 농산물을 점검한 결과와 관련 있다. 검사 대상에 포함된 상추·들깻잎·근대 등에서 잔류농약 허용 기준 초과 사례가 확인되면서, 여름철 쌈채소 안전 관리 상황에 관심이 모였다. 다만 부적합 비율은 전체 수거·검사 건수를 기준으로 한 수치이며, 상추만의 부적합 건수나 비율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핵심 내용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6~7월 두 달간 가락·강서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판매처에서 농산물 58종 1,112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 검사 결과 16품목, 23건이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했다. 전체 검사 건수의 2.06%로, 약 2.1%에 해당한다.
  • 기준 초과가 확인된 품목에는 상추, 들깻잎, 근대 등이 포함됐다.
  • 검사에서는 총 475종의 농약을 대상으로 살폈으며, 기준을 넘은 사례에서 확인된 농약은 26종이었다.

확인된 농약 유형과 검사 배경

기준 초과 사례에서 적발된 농약 26종은 살충제 13종, 살균제 9종, 제초제 3종, 식물생장조절제 1종으로 분류됐다. 이번 검사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에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고 농약 사용이 늘어날 수 있는 여름철 상황에 대응해 진행됐다. 특히 날로 먹는 쌈채소 소비가 많은 시기라는 점도 중점 관리 배경으로 제시됐다.

부적합 농산물은 어떻게 처리됐나

서울시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압류·폐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해당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연구원은 최근 3년간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았거나 병해충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여름철 취약 농산물 검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핵심 요약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여름 농산물 검사에서 1,112건 중 23건이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했으며, 상추는 부적합 품목군에 포함됐다. 부적합 농산물은 현장에서 압류·폐기됐고, 관계 기관 통보를 통해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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