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14주째 하락은 전국 판매가격이 14주 연속 낮아졌다는 뜻이다. 8월 셋째 주 집계에서 휘발유와 경유 평균가가 모두 L당 1천800원대를 기록했고, 지역별 휘발유 가격 차이도 확인되면서 관심이 이어졌다.

핵심 내용
-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천862.5원으로, 전주보다 1.7원 내렸다.
- 같은 기간 경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천845.7원으로, 전주 대비 1.4원 하락했다.
-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이 1천800원대에 형성된 상황이다.
- 이번 하락은 주간 평균 판매가 기준으로 14주 연속 이어졌다.

서울·대구 휘발유 가격 차이
지역별 휘발유 평균가는 서울이 가장 높고 대구가 가장 낮았다. 서울의 평균 판매가는 L당 1천908.9원으로 전주보다 1.0원 내렸고, 대구는 1천835.6원으로 2.1원 하락했다.
두 지역의 평균 가격 차이는 L당 73.3원이다. 전국 평균인 1천862.5원과 비교하면 서울은 더 높고, 대구는 더 낮은 수준이다. 다만 이는 지역 평균 집계이므로 실제 주유소별 판매가격까지 같다는 의미는 아니다.
현재 확인되는 흐름
23일 서울 시내 주유소 현장에서도 14주 연속 하락 흐름이 언급됐다. 다만 공개된 내용은 8월 셋째 주의 평균 판매가와 전주 대비 변동을 보여주는 자료로, 이후 가격이 계속 내릴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는 8월 셋째 주 L당 1천862.5원, 경유 평균가는 1천845.7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는 서울 1천908.9원, 대구 1천835.6원으로 지역 평균 간 L당 73.3원의 차이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