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용 메모리 공급 이슈는 삼성전자가 웨이모의 차세대 완전자율주행 컴퓨팅 플랫폼에 차량용 메모리를 공급하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얻고 있다. 현재 확인된 협력의 중심은 메모리 공급이며,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까지 협력이 넓어질지는 아직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

웨이모는 차세대 컴퓨팅 시스템에서 자체 설계 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량용 메모리 공급을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 역량까지 협력 논의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이는 향후 가능성에 관한 업계 관측이다. 삼성전자가 웨이모의 자체 설계 칩을 위탁생산하거나 첨단 패키징을 맡기로 했다는 계약·생산 계획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삼성전자 DS부문 미주법인 총괄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지 경쟁력을 언급하며 추가 협력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사안은 웨이모의 자율주행 컴퓨팅 플랫폼에 삼성전자의 차량용 메모리가 채택된 협력이다. 시장의 관심은 로보택시용 반도체 고객 기반 확대와, 메모리 공급 관계가 시스템 반도체 생산 및 패키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모인다. 다만 확대 협력은 아직 발표된 확정 사항이 아니라는 구분이 필요하다.
삼성전자는 웨이모의 차세대 완전자율주행 컴퓨팅 플랫폼에 차량용 메모리를 공급한다. 웨이모가 공개한 파트너사에는 삼성전자 외에도 여러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포함됐으며, 파운드리·첨단 패키징 협력은 가능성이 거론되는 단계로 공개된 확정 계약은 없다.